<바쁘게 돌아가는 가상현실 속으로>

편의성 높인 VR HMD, 눈VR+ 출시

2017.02.15 17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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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프엑스기어가 VR HMD(Head Mount Display) 눈VR+(NOON VR+)를 선보였다. 2015년 선보인 눈VR에 시력 보호와 착용감,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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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블루레이 렌즈를 적용했다. 미세한 자외선과 청색광 등 유해 광선을 차단해 VR 콘텐츠를 감상할 때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한다. 스크래치 같은 외부 충격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해 렌즈의 수명을 늘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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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에 직접 닿는 부분은 고급 가죽 재질로 바꿨다. 부드럽고 밀착감이 좋은 가죽 재질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. 화장품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관리도 간편하다. 앞쪽에는 스마트폰을 넣었을 때 흠집이 나지 않도록 완충을 위한 쿠션을 넣고 렌즈 보호용 커버는 일체형으로 바꿨다.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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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리모트(Remote) 기능도 새로 추가했다. 와이파이를 통해 PC에서 구동되는 화면을 눈VR+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. 스마트폰에서는 재생할 수 없는 고사양 게임은 물론 PC에 있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옮길 필요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.

 

에프엑스기어 최광진 대표는 “보다 나은 VR 경험을 위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”이라며 “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모두 보유한 국내 대표 기업으로 VR 대중화를 선도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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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VR+는 화면 크기가 4.7~5.7인치며 풀HD 해상도 이상과 자이로 센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.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4만 6,990원.